백호, 관능적 매력 발산…'엘리베이터', 무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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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호가 숨 막히는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백호의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재탄생됐다. 익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엘리베이터'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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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백호가 숨 막히는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백호의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섹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호는 빨려 들 것 같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특유의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기도 했다. 손바닥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신보는 지난 1995년 발표된 박진영 곡의 리메이크다. 원곡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그렸다. 백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의 첫 번째 발표곡이다. 백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재탄생됐다. 익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엘리베이터'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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