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5일 오늘의 운세
정다진 2023. 8. 25. 07:49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사진=매일경제
사진=매일경제
79년생 빈틈을 채워주고 잘못을 덮어주자.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전북도, 잼버리 열리기 전 이미 포상잔치…13명에게 표창
- [속보] 최윤종 ″우발적으로 범행…살해할 생각 없었다″
- 정국, DJ 알레소와 손 잡았다...정열적 ‘Seven’ 리믹스 발표 [M+가요진단]
- IAEA, 방류 오염수 데이터 첫 공개…삼중수소 '정상 범위'
- 이재명 ″30일 검찰 출석 어려워″…검찰은 싸늘
- 침묵 깬 푸틴 ″프리고진, 유능했지만 실수도″…바그너 그룹 운명은?
- 쌍둥이 판다 몸무게 10배로 폭풍 성장…팬 투표로 이름 짓는다
- 미국, '프리고진 암살' 판단…″전용기에 폭탄 설치″
- 文 ″하태경 때문에 한마디 한다…오염수 정부 대응, 아주 잘못″
- 동거 여성 딸들 성폭행 후 ″곧 친딸 결혼식, 재판 미뤄달라″는 60대 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