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가문의 영광'

[뉴스투데이]

2000년대 초반, 조폭 코미디의 인기를 견인했던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11년 만에 돌아옵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가 다음 달 극장 개봉을 알리며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는데요.

가문의 리더 김수미를 필두로 각 캐릭터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누적관객 2천만 명을 자랑하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화인데요.

잘나가는 스타 작가와 가문의 막내딸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결혼 성사 대작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7900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