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일본 첫 베스트 앨범, 오리콘 차트 정상
정영한 아나운서 2023. 8. 25. 07:40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그룹 세븐틴이, 일본 첫 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었습니다.
지난 22일 38만 장 가까운 일간 판매량을 기록한 건데요.
그제 발표된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가 데일리 앨범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6일 선공개된 '사라 사라'를 포함해 모두 27곡이 수록된 '올웨이즈 유어스'는, 발매 직후부터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의 앨범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수록곡 '사라 사라'는 송 위클리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다음 달 도쿄 돔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를 도는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도 진행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7897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