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남친 논란 후 수척해진 외모…그래도 빛나는 내추럴 청순美[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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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전 남친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다소 수척해진 턱선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박민영은 그럼에도 화사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 측은 "열애설 상대방과 현재 이별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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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전 남친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비스듬히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수척해진 턱선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박민영은 그럼에도 화사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더불어 흰 블라우스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 측은 “열애설 상대방과 현재 이별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며 당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대한 책임감도 덧붙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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