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국 전문가 후쿠시마 첫 방문 위해 막바지 협의중"

한상용 2023. 8. 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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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국인 전문가의 국제원자력기구 IAEA 후쿠시마 현장사무소 방문을 위해 IAEA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24일) 정례브리핑에서 "IAEA와 적극적이고 밀도 높은 협의 끝에 양측간 정보공유 메커니즘을 구축했다"며 "우리측 전문가의 최초 방문이 최단 시간 내 이뤄질 수 있게 제반사항을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소식을 곧 드릴 수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외교부 #오염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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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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