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알고보니 JYP 이사님 “회사 절반은 네 거야?” (홍김동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우영이 JYP 이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JYP 이사를 맡고있는 우영은 제작진에게 커피를 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2PM 멤버들은 JYP와 재계약하며 대외협력 이사로 선임됐다.
이를 보던 조세호가 "장우영 이사님이 커피를 계속 쏘고 있다"고 알리자 주우재는 "우영아 그럼 JYP 반은 네 거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홍김동전' 우영이 JYP 이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프로젝트 힙합 혼성그룹 '언밸런스' 첫 음원 '네버(NEVER)'의 녹음 현장과 안무 연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과 프로듀서 라도는 연습을 위해 강동구에 위치한 JYP 사옥에 모였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JYP 이사를 맡고있는 우영은 제작진에게 커피를 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2PM 멤버들은 JYP와 재계약하며 대외협력 이사로 선임됐다. 이들은 소속사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보던 조세호가 "장우영 이사님이 커피를 계속 쏘고 있다"고 알리자 주우재는 "우영아 그럼 JYP 반은 네 거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에 우영은 쑥스러워하며 "뭘 내 거냐. 그렇지 않다"고 강하게 부인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장윤정 히트곡 작곡가 “저작권료 100배 뛰어 생계 편해졌다”(트랄랄라 브라더스)
- 차태현, 술 취해 김종국母 에게 전화 “‘미우새’ 그만 둬야 한다고”(나화나)[결정적장면]
- ‘이천수♥’ 전혜진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레드 비키니 자태 아찔
- 한의사 한창母, ‘불여시’ 장영란 반대 고백 “결혼 날짜 통보 당해 눈물”(A급장영란)[종합]
- 8㎏ 감량 소유 “공복 유산소 가장 효과적, 고비 넘기는 순간 희열”(두데)
- 전소미, 비방용 폭로에 정신혼미 “매번 노브라로 놀아”(예스오아핫)[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