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바나나맛 과자 얼마나 맛있으면 봉지 4년째 간직 “못 구하면 출국거부”(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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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삼 형제 중 해리는 한국 바나나 맛 과자에 진심이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4년 만에 폭풍 성장한 웨일스 삼 형제가 두 번째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당장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신 해리는 심지어 과자 포장지까지 4년째 보관 중이라 이현이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여행 맛보기 VCR에선 과자를 찾아 헤매며 "못 구하면 출국 거부할 거야"라고 말하는 해리가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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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웨일스 삼 형제 중 해리는 한국 바나나 맛 과자에 진심이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4년 만에 폭풍 성장한 웨일스 삼 형제가 두 번째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한국 여행을 앞두고 폭풍 성장 해 등장한 웨일스 삼 형제. 이중 해리는 가장 독보적으로 큰 키를 자랑했다. 키가 무려 184에서 185㎝라고. 해리는 큰 키만큼 성격도 의젓해져, 더이상 수줍음을 타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해리는 한식에 진심이었다. 가장 먼저 "잡채를 다시 먹고 싶다. 정말 맛있었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밝힌 해리는 지난 여행에서 산낙지를 먹엇던 것도 기억나냐는 말에 화색을 보였다. 그러곤 "솔직히 또 먹어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해리가 또한 먹고 싶어하는 건 바나나 맛 과자였다. "당장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신 해리는 심지어 과자 포장지까지 4년째 보관 중이라 이현이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여행 맛보기 VCR에선 과자를 찾아 헤매며 "못 구하면 출국 거부할 거야"라고 말하는 해리가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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