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우주소녀=가족, 안 보면 그립고 보면 떨어져 있고파”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 앳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제주도 팝업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주도의 딸' 다영은 특유의 상큼한 청량미를 발산했다.
다영은 이번 인터뷰에서 그룹 우주소녀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 앳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제주도 팝업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주도의 딸’ 다영은 특유의 상큼한 청량미를 발산했다.
본업인 음악은 물론 예능, MC 등 뛰어드는 분야마다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영. 현재 예능 고정 프로그램만 네 개라고. 다영은 본인의 예능감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5점)을 주고 싶다. 자신에게 점수를 주는데, 굳이 야박하게 매길 필요가 있나. ‘너가 짱이야’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영은 이번 인터뷰에서 그룹 우주소녀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멤버들은 제2의 가족이다. 찐으로 가족 같은 사이다. 안 보면 보고 싶고 그리운데, 막상 만나면 좀 떨어져 있고 싶다(웃음)”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다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라라,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S라인은 여전해 [DA★]
- ‘7번방 예승이’ 갈소원 폭풍성장…한층 성숙해졌어
- ‘마스크걸’ 고현정 “외모 덕 봤지만…나도 ‘예쁜 사람’에 밀려”(종합)[DA:인터뷰]
- 오미희, 융모상피암 고백 “항암 7차까지, 피부 코끼리 같이” (퍼펙트 라이프)
- 안정환, 박항서에 하극상 “말년에 가만히 계시지!” (손둥 동굴)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