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DJ알레소, ‘세븐’ 리믹스 협업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3. 8. 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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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스웨덴 프로듀서 겸 DJ 알레소와 협업했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이 25일 오후 1시 공개하는 '세븐' 리믹스 버전에 알레소가 참여했다.

앞서 공개한 원곡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한 곡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리듬과 드롭 섹션이 더해져 서머 송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알레소는 캘빈 해리스, 리암 페인, 세바스찬 잉그로소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세계적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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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스웨덴 프로듀서 겸 DJ 알레소와 협업했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이 25일 오후 1시 공개하는 ‘세븐’ 리믹스 버전에 알레소가 참여했다. 앞서 공개한 원곡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한 곡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리듬과 드롭 섹션이 더해져 서머 송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알레소는 캘빈 해리스, 리암 페인, 세바스찬 잉그로소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세계적 아티스트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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