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 통산 6골’ 손흥민 내일 시즌 첫 골 기대감
심예섭 2023. 8. 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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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 손흥민(토트넘·춘천 출신)이 본머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겨냥한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3-2024시즌 EPL 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의 본머스전 선발 출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날 시즌 첫 공격포인트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본머스는 직전 리버풀전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3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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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 손흥민(토트넘·춘천 출신)이 본머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겨냥한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3-2024시즌 EPL 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승 1무로 6위, 본머스는 1무 1패로 14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의 본머스전 선발 출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날 시즌 첫 공격포인트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본머스는 직전 리버풀전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3골을 허용했다. 게다가 손 흥민은 통산 본머스전 10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골 맛을 본 기억이 있다.
심예섭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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