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나솔' 4기 무속인 정숙, 전 남친 협박 폭로 후 안정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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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으로부터 교제 중 폭언,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던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숙(가명)이 안정된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ENA,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로, 현재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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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셀카를 찍는 정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숙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옅은 미소를 짓는 등 안정된 분위기를 전했다.
정숙은 ENA,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로, 현재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정숙은 지난 11일 "하남시에 위치한 휘트니스 대표 A씨와 교제 중 자궁외임신을 했고, 나팔관 제거 절제 수술을 해 80여만 원의 수술비 및 입원비가 나왔다"고 밝혔다.
정숙에 따르면 정숙과 A씨 사이에는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서로 간 큰 폭행이 있었고, 정숙은 피해자 조사를 위해 응급실에 가서 소변 검사를 하다 임신 사실을 알았다.
정숙은 A씨가 자신의 임신을 알자 폭언, 협박을 하며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병실 침상서 누워 꼼짝 못 하는 내게 폭언을 퍼부었고 난 피눈물만을 흘렸다. 수술 후유증으로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며 고생했고, A씨는 단 한 번도 수술 후 정기검진이나 후유증으로 인한 병원 내진을 동행한 적이 없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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