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계 일타강사” 부활, 구원투수 김경호 등장에 꼴찌→1위 등극 (불꽃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꽃밴드' 부활이 구원 투수 김경호의 등장으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마지막 주자로 부활과 김경호가 등장했다.
부활과 김경호는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했다.
레전드 밴드들마저 감탄한 김경호와 박완규의 보컬합에 관객들은 투표수로 보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불꽃밴드' 부활이 구원 투수 김경호의 등장으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8월 24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2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미션과 3라운드 '노래 뺏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마지막 주자로 부활과 김경호가 등장했다. 박완규는 김경호를 컬래버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솔직히 경호 형은 경연계의 일타강사"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다수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경호는 연습을 리드하며 속성 과외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부활과 김경호는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했다. 박완규는 "저는 경호 형만큼 목소리에 아름다움이 없다. 제대로 구원 투수 역할을 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레전드 밴드들마저 감탄한 김경호와 박완규의 보컬합에 관객들은 투표수로 보답했다. 두 차례 연속 꼴찌를 기록했던 부활은 186표를 얻어 2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
(사진=MBN '불꽃밴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장윤정 히트곡 작곡가 “저작권료 100배 뛰어 생계 편해졌다”(트랄랄라 브라더스)
- 차태현, 술 취해 김종국母 에게 전화 “‘미우새’ 그만 둬야 한다고”(나화나)[결정적장면]
- ‘이천수♥’ 전혜진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레드 비키니 자태 아찔
- 한의사 한창母, ‘불여시’ 장영란 반대 고백 “결혼 날짜 통보 당해 눈물”(A급장영란)[종합]
- 정유미 “이서진과 LA 목격담 절대 안 사귀는 표정, 박서준-최우식 놀려”(유퀴즈)
- 김신영 “누드비치 가면 벗을 의향 있어” 몸매 자신감(다시갈지도)[오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