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子' 정하준, 지코의 KOZ엔터 떠났다…캐스팅→데뷔 초미의 관심사[TEN이슈]

류예지 2023. 8. 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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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 아들 정하준 군이 최근까지 아이돌 데뷔에 힘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하준 군은 올해 초까지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출신 지코, 다운 등이 소속됐다.

KOZ엔터의 수장은 지코로 최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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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정태우 아들 정하준 군이 최근까지 아이돌 데뷔에 힘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하준 군은 올해 초까지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현재는 연습생 계약이 종료된 상태다.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리즈에 출연해 가족들을 공개했고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는 블락비 출신 지코, 다운 등이 소속됐다. KOZ엔터의 수장은 지코로 최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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