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모 상병 사건 경북경찰로 이첩
박진영 2023. 8. 24. 22:03
[KBS 대구]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해병대 채 모 상병 사건이 경북경찰청으로 이첩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해병대 수사단에서 이관받은 사건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 모두 넘겼다며,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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