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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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한 양식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어제(23) 오전 10시쯤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했했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30대 A씨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장애인을 강제추행한 7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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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한 양식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어제(23) 오전 10시쯤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했했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4월 자신이 키우던 개를 산 채로 땅에 파묻은 견주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30대 A씨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장애인을 강제추행한 7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장애인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도내 한 창고에서 장애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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