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뷔, 스테이씨 제치고 1위...악뮤 ‘Love Lee’ 무대 최초 공개 [MK★TV픽]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8. 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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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효연, 악뮤, 트와이스 지효,스테이씨, 예린, 에스파, 전소미 등이 출연했다.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무대에 등장한 스테이씨는 비눗방울을 부는 듯한 모습과 비눗방울이 팡팡 터지는 듯한 모습을 담은 포인트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뷔가 스테이씨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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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출연 없이 ‘Love Me Again’으로 1위
틴프레시 무대 장인 스테이씨
악뮤, ‘Love Lee’ 무대 최초 공개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효연, 악뮤, 트와이스 지효,스테이씨, 예린, 에스파, 전소미 등이 출연했다.

컴백 동시 1위 후보·스페셜 MC 활약, 스테이씨
‘엠카’ 스테이씨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스테이씨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스테이씨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스테이씨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이날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의 타이틀곡 ‘Bubble’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스테이씨는 틴프레시한 매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무대에 등장한 스테이씨는 비눗방울을 부는 듯한 모습과 비눗방울이 팡팡 터지는 듯한 모습을 담은 포인트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시은과 아이사는 스페셜 MC로 활약해 의미를 더했다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 악뮤
‘엠카’ 악뮤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악뮤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악뮤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악뮤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악뮤가 출연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악뮤는 최근 발매한 새 싱글 타이틀곡 ‘Love Le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Love Lee’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에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 노래다.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악뮤 수현은 “많이 기다리셨죠? 2년만에 나왔다. 오래간만에 나온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수현은 노래 ‘Love Lee’ 한 소절을 불렀고 찬혁은 노래에 맞춰 안무를 췄다.

또 수현은 무대 의상에 대해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착장을 그대로 입었다. 저는 꿀을 생성하는 벌꿀 의상을 입었다”고 말했고 “오빠는 꿀을 채취하는 양봉업자 의상을 입어봤다”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악뮤는 곡명 ‘Love Lee’ 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뷔, 선공개곡으로 1위 기염
‘엠카’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방탄소년단 뷔가 스테이씨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앨범 발매 전 선공개곡 ‘Love Me Again’로 1위를 거머쥐었다.

뷔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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