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D-30… 구슬땀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3. 8.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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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태권도 대표팀.
태권도 장준
태권도.
탁구 신유빈.
탁구팀.
탁구 신유빈.
수영 김우민.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를 열어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과 목표를 제시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은 각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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