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문성주 ‘투타 해결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24. 21:30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선발 켈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오스틴과 문성주는 귀중한 적시타를 합작하면서 승리의 힘을 보탰다.
LG 켈리와 문성주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당한 조항” VS “허위사실”…오디션 1위 데뷔 무산 진실공방 [MK★이슈] - MK스포츠
- BTS 정국 측 “‘Seven’ 표절 의혹? 주장 사실무근”(공식입장) - MK스포츠
- 오하영 아찔한 모노키니 자태…치명적인 섹시美 - MK스포츠
- 소녀시대 효연, 백리스로 매끈한 등라인 노출 [똑똑SNS] - MK스포츠
- 찬란한 재능-> 징역 6년 구형-> 서준원,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최악의 수치 됐다 - MK스포츠
- 고우석 ‘1이닝 무실점...시즌 12세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완벽 투·타 조화’ LG, 롯데 4연패 수렁으로...켈리, 6이닝 무실점 ‘부활’ [MK잠실] - MK스포츠
- 고우석 ‘승리의 수호신’ [MK포토] - MK스포츠
- ‘최정·최주환·한유섬 쾅쾅쾅!+맥카티 8승’ SSG, ‘김형준 연타석포’ NC 꺾고 2연승 질주 - MK스
- 구승민 ‘위기 넘긴 후 주먹 불끈’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