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바비큐 식당,삼겹살 2인분에 20만원” 살벌한 물가 식겁(어서와 한국은)

서유나 2023. 8. 24.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살벌한 물가가 놀라움을 안겼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4년 만에 폭풍 성장한 웨일스 삼 형제가 두 번째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웨일스 삼 형제는 한국에 오자마자 존, 맥 형제와 함께 코리안 바비큐 집으로 향했다.

이어 "미국에서 한국 바비큐집을 갔다. 두 명이 가서 2인분을 시켰는데 20만 원이 나왔다. 삼겹살을 조금 시켰는데"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미국의 살벌한 물가가 놀라움을 안겼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4년 만에 폭풍 성장한 웨일스 삼 형제가 두 번째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웨일스 삼 형제는 한국에 오자마자 존, 맥 형제와 함께 코리안 바비큐 집으로 향했다. 한국 여행 첫 음식으로 삼겹살을 먹기로 한 것.

스튜디오의 존은 "한국식 바비큐가 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서 한국 바비큐집을 갔다. 두 명이 가서 2인분을 시켰는데 20만 원이 나왔다. 삼겹살을 조금 시켰는데"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존은 "그래서 한국 바비큐는 한국에서 시켜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