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시민들' 지하철서 할아버지 쓰러지자 승객들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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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이던 지하철에서 승객 한명이 무호흡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쯤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 방향 급행 지하철에서 쓰러진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소리를 질러 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9호선 메트로 관계자는 "소동이 발생하자 흉기난동으로 오인한 승객 중 한명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을 정리하느라 지하철이 지연됐지만 이후엔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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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운행중이던 지하철에서 승객 한명이 무호흡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과정에서 놀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쯤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 방향 급행 지하철에서 쓰러진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소리를 질러 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역무원이 쓰러진 할아버지를 심폐소생 하는 등 상황을 정리하느라 지하철은 8분 지연됐다.
지하철 9호선 메트로 관계자는 "소동이 발생하자 흉기난동으로 오인한 승객 중 한명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을 정리하느라 지하철이 지연됐지만 이후엔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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