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고영표, '7회 2사 2, 3루 위기 삼진으로' [사진]
최규한 2023. 8. 24. 21:05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 3루 상황 KIA 김도영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선발 고영표가 환호하고 있다. 2023.08.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