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열혈 학부모 “윌리엄 아이스하키 위해 하루 100㎞ 운전”(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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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이 열혈 학부모의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샘 해밍턴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출연인 샘 해밍턴은 요즘 근황을 묻자 "애들이 아이스하키를 한다. 첫째가 잘 하는 편이고 그래서 하루에 100㎞ 정도 운전한다. 운전 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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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샘해밍턴이 열혈 학부모의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0회에서는 샘 해밍턴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3주간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알베르토 몬디 대신 MC석에 앉게 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출연인 샘 해밍턴은 요즘 근황을 묻자 "애들이 아이스하키를 한다. 첫째가 잘 하는 편이고 그래서 하루에 100㎞ 정도 운전한다. 운전 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을 두고 있다.
최근 방송 데뷔 8년 차인 아이들의 출연료를 보태 연희동에 방 6개의 3층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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