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5개월만에 경기도 찾은 중국 단체관광객들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8. 24. 20: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 이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첫 패키지 관광객 31명이 파주시 헤이리마을을 관광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관광객들이 경기지역 관광지를 많이 방문하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 이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첫 패키지 관광객 31명이 파주시 헤이리마을 아트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 이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첫 패키지 관광객 31명이 파주시 헤이리마을 아트센터를 찾아 관광을 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