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스타킹 위에 보석 팬티? 독특한 스타일링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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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켄달 제너는 이번 화보에서 팬티 안에 스타킹을 신은 듯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켄달 제너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명한 가족으로부터 힘을 얻는 것에 대해서 "진정한 여성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많은 강인한 여성들이 나의 가치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켄달 제너의 전체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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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켄달 제너는 이번 화보에서 팬티 안에 스타킹을 신은 듯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켄달 제너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명한 가족으로부터 힘을 얻는 것에 대해서 “진정한 여성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많은 강인한 여성들이 나의 가치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1년 반 전 시작한 테라피에 대해 “지금은 정말 균형 잡힌 기분이 든다. 1년 반 전에 치료 여정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 치료사와 만나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고 답하기도 했다.
켄달 제너의 전체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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