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세월이 흘러

경기일보 2023. 8. 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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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낳고 심었다던 다래나무는 50년이 흘렀고 재개발로 나무는 사라졌다. 이제 사진 한 장으로 달콤한 다래 맛을 본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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