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문중,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귀호강’ 선물 [꿈꾸는 경기교육]
이종현 기자 2023. 8. 24. 19:12
윈드오케스트라. 특별부문 대상
양주 남문중학교(교장 이희빈)가 ‘제4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특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문중은 남문윈드오케스트라가 최근 강원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남문윈드오케스트라는 지정곡인 태백행진곡과 자유곡인 ‘LEGEND OF THE ANCIENT HERO’(고대 영웅의 전설)를 연주했다. 남문중 음악교사인 이승철 지휘자와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문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방과후 시간과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 틈틈히 연습에 매진했고, 어려운 리듬과 전체적인 밸런스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승철 교사는 “벅찬 연습량에도 열심히 여름캠프에 참여하는 등 잘 따라와 준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대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남문중 윈드오케스트라는 2007년 18명으로 창단해 현재 62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축제 참가 축하연주, 전국대회 및 경기도관악경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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