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육계공장서 작업자 손끼임 사고‥작업자 1명 부상
송정훈 junghun@mbc.co.kr 2023. 8. 24. 19:01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육계공장에서 기계에 노동자의 손이 끼이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인 해당 노동자가 오른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문제 등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776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염수 방류 개시‥17일 동안 매일 460톤씩
- 해수장관 "일본의 결정은 불가피한 선택‥인정할 수밖에 없다"
-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방류하자마자 칼 빼든 중국
- "공수처를 운영하지 말라는 거냐"‥공수처장의 '민주당 저격' [서초동M본부]
- "조회수 1600만‥이게 말이 돼요?"‥'대통령실 제작' 오염수 영상 파문
- 받지도 않은 대통령 추석선물 30만 원에 '당근'‥누군가 했더니
- 전교 부회장 당선무효에 민원 폭탄 학부모‥"언빌리버블이야"
- '카페 음란행위' 경악시킨 40대 남성‥취재 시작되자 "선처해달라" 자수
- "여기서도 보여! 엄청난데?"‥강남 한복판 호텔서 '화염 기둥'
- 민주당 '이동관 불가' 기자회견에 국민의힘 "볼썽사나운 쇼·생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