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카페서 음란행위한 40대 남성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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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를 찾아가 4시간 동안 머물면서 몰래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카페 업주는 CCTV 영상을 보다가 남성의 음란행위를 목격했고 사건 다음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지자 남성은 어제 오후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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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를 찾아가 4시간 동안 머물면서 몰래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카페 업주는 CCTV 영상을 보다가 남성의 음란행위를 목격했고 사건 다음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지자 남성은 어제 오후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한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776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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