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문관 기자 2023. 8. 24.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8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낙점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4일 제348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심 원장은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태스크포스(TF) 팀장,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8월 23일까지 3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8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낙점됐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뉴스1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4일 제348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심 원장은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태스크포스(TF) 팀장,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8월 23일까지 3년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