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중고 거래하자더니 시계 훔치고 폭행까지…형량은 최저?
2023. 8. 24. 18:24
1,200만 원짜리 시계 거래하러 만난 두 사람 판매자가 잠시 자리 비우자 시계 훔쳐 달아나 도망치다 붙잡히자 폭행…"찌른다" 협박까지 법원 "징역 7년…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 강도 상해죄 최저 형량 선고…정상 참작 이유? "첫 범행 의도는 절도…뒤따라 나오자 폭행" "출소 후 처음 만난 아들 위해 죄 안 짓겠다 다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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