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에 “책임감 있게 정보 공개해야”…2주에 한 번 전문가 파견
우한솔 2023. 8. 24. 18:12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6분간 막아선 버스기사, 대형사고 막았다
-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학생 16명…체포되면서도 “오염수 투기 반대!” [현장영상]
- 오염수 방류에 중국 초강수…“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 [오늘 이슈]
- 부담 없이 일단 얼려두세요…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전국 최초 지원
- “제2의 ‘잼버리’ 될라”…충청권 U대회 준비 ‘비상’
- 불 난 전동킥보드 살펴보니…‘불량 부품’ 바꿔치기
- 불판 빨리 세척할 욕심에…중금속 폐수 줄줄이 하수로
- 일본 총영사관에 ‘레드 카드’…“30년간 투쟁 계속할 것”
- 초중생 줄어도 교육예산은 증가?…감사원 “제도 손봐야”
-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을 지어줘!…쌍둥이 판다 이름 공모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