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계획 및 수강생 모집

서울앤 2023. 8. 24.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오는 9월7일부터 10월19일까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현재 마포구는 40곳의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과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개발 사업도 한창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오는 9월7일부터 10월19일까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현재 마포구는 40곳의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과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개발 사업도 한창이다. 아카데미는 주 1회씩 6회로 △정비사업의 이해 △조합(추진위)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이주철거 및 준공, 해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