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자연, 홍보대사의 하트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8. 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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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4일 오후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렸다.
개막식과 퍼플카펫 행사에는 배우 옥자연, 이주실, 정경순, 문혜인, 봉태규, 문소리, 민규동 감독, 신수원 감독, 방은진 감독, 정지우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최재원 엔솔리지스튜디오 대표, 곽산애 바른손스튜디오 대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장, 채윤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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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4일 오후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렸다.
개막식과 퍼플카펫 행사에는 배우 옥자연, 이주실, 정경순, 문혜인, 봉태규, 문소리, 민규동 감독, 신수원 감독, 방은진 감독, 정지우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최재원 엔솔리지스튜디오 대표, 곽산애 바른손스튜디오 대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장, 채윤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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