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업주 혼자 있는 카페에서 음란행위 한 40대 남성 자수
김철희 2023. 8. 24. 17:24
여성 업주 혼자 있는 카페에서 음란 행위를 하고 달아났던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언론 보도로 사건이 알려지자 어제(23일) 오후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마시며 몰래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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