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자들 성폭행한 전직 학교 교장 징역 15년
박재하 기자 2023. 8. 24. 17:10
(예루살렘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24일 호주의 한 정통파 유대교 초등학교의 전직 교장 말카 레이퍼(56)가 제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2018년 이스라엘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체포됐던 레이퍼의 모습.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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