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투자' 주관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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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내달 13일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와 보육 역량을 갖춘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이란 소진공에서 지정한 주무기관이 성장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에 선투자·펀딩 시 정책자금을 매칭융자로 지원해 라이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소상공인이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로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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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내달 13일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와 보육 역량을 갖춘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이란 소진공에서 지정한 주무기관이 성장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에 선투자·펀딩 시 정책자금을 매칭융자로 지원해 라이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재원·실적 등 관련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업자나 보육 투자전문기관이며,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2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주무기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매칭융자 추천과 보육 업무를 수행한다. 주무기관에 추천받은 소상공인은 소진공을 통해 투자금의 최대 5배(5억 원 이내)까지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소상공인이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로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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