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사, '전북 특산품' 홍보물품 지정…"도민에 용기"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3. 8.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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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사는 전북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품을 구입해 홍보물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구입 물품은 전라북도 인증상품과 지자체별 홍보 특산품으로 지정되어 판매되는 상품이며, 우선적으로 3천만 원 규모로 집행하고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H전북지사 관계자는 "최근 우리 전북의 이미지가 훼손됨으로 인해 상처받은 도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고, 작지만 함께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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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홍보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사는 전북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품을 구입해 홍보물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구입 물품은 전라북도 인증상품과 지자체별 홍보 특산품으로 지정되어 판매되는 상품이며, 우선적으로 3천만 원 규모로 집행하고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H전북지사 관계자는 "최근 우리 전북의 이미지가 훼손됨으로 인해 상처받은 도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고, 작지만 함께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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