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두레이'로 갈아타면 이용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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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두레이(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협업도구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에 대한 만족도는 협업 문화 호감도, 업무 효율화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기존 협업툴 사용 시 아쉬웠던 측면을 두레이가 해소한다면 두레이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조로 삼고 있는 협업 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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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엔에이치엔 두레이(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협업도구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두레이로 환승할 때 사용하던 타 협업툴 계약 기간이 남았다면 해당 기간 동안 최대 1년 이내 두레이를 무상 제공한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드라이브, 전자결재 등을 한데 모아 활용할 수 있는 협업툴이다. 특히 '프로젝트'가 조직 내 멤버들이 공통 업무를 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메일과 메신저 협업툴이 지닌 한계를 극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툴에 대한 만족도는 협업 문화 호감도, 업무 효율화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기존 협업툴 사용 시 아쉬웠던 측면을 두레이가 해소한다면 두레이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조로 삼고 있는 협업 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레이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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