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 소액주주연대, 대표이사 해임 등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 제기
김인경 2023. 8. 24. 16:24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유는 소액주주연대가 서울지방법원에 김우동·김철한 대표이사 해임의 건 등을 오는 9월 열리는 임시주총에 상정해달라는 의안상정 가처분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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