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한국어학원, 안면도서 문화 체험 가져
안영록 2023. 8. 24.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한국어학원은 23∼24일 충남 안면도와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체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의 어학연수생 4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어학원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해미읍성, 해수욕장 등 안면도 일원에서 문화 체험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승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연수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한국어학원은 23∼24일 충남 안면도와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체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의 어학연수생 4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어학원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해미읍성, 해수욕장 등 안면도 일원에서 문화 체험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승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연수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시, 17일 '손기정마라톤' 개최…'월드컵경기장~가양' 교통 통제
-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솔로로 복귀한다
- "훼손된 흉상 청소하겠다"…동덕여대 무단침입한 20대 男 체포
- 29CM, 겨울 '이굿위크' 성황…누적 거래액 1100억원
- 강유정 의원, 게임법 개정안 발의…확률 피해 이용자 구제
- 애플 비전프로 한국 상륙…가격은 499만원부터
- 父 성폭력·횡령 혐의에 고개 숙인 아들…'김가네' 사과문 게재
- 삼성전자, '최고상' 4개 등 CES 2025 혁신상 29개 수상
- '불확실성의 시대' 정의선의 해법...글로벌 CEO
- '선거법 1심' 앞둔 이재명 "법대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