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놀로지, 수해복구 성금 1000만 원 전달

이주현 2023. 8. 24.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는 24일 유진테크놀로지가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미연 대표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수해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에 본사를 둔 유진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리드텝, 자동화 장비 등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진테크놀로지가 24일 충북도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충북도.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는 24일 유진테크놀로지가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미연 대표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수해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에 본사를 둔 유진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리드텝, 자동화 장비 등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