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리빙앤헬스, 101억원 규모 토지 취득 결정 철회
김인경 2023. 8. 24. 16:2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셀리버리(268600)의 자회사 셀리버리리빙앤헬스는 취득키로 했던 101억원 규모의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 토지를 취득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자회사의 자금 부족에 따라 신공장 건설 목적으로 취득하려 했던 토지 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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