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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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수료생과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경리실무 및 ERP정보관리사,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2개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국비 5800만 원을 투입해 △여성창업 리스타트 창업 △공동주택 경리실무 및 ERP정보관리사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총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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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수료생과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경리실무 및 ERP정보관리사,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2개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국비 5800만 원을 투입해 △여성창업 리스타트 창업 △공동주택 경리실무 및 ERP정보관리사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총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 중 13명이 취·창업하는 조기 성과도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여성 소상공인의 재창업 지원 및 올해 홍성군 내에 여성 구인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공동주택, 사회복지 분야에 현장실무 과정을 포함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한 만큼 향후 여성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수료생 여러분의 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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