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소사역 구간서 열차에 부딪혀 사망사고…"운행차질"

박아론 기자 2023. 8. 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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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에서 달리던 열차에 신원미상 여성이 부딪쳐 숨졌다.

24일 부천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시27분께 경기 부천시 서해선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신원미상 A씨가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을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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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시27분께 경기 부천시 서해선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신원미상인 A씨가 열차에 부딪혔다. 사고 후 시는 안전문자를 보내 시민들에게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2023.8.2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경기 부천에서 달리던 열차에 신원미상 여성이 부딪쳐 숨졌다.

24일 부천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시27분께 경기 부천시 서해선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신원미상 A씨가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을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열차 정차 후 소사역~원종역 상하행열차 운행이 긴급 중단됐다.

경찰은 당시 열차에 탑승해 있던 승객 100여 명을 하차시켰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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