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다이어트 선언 “10㎏ 감량이 목표”(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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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같이 운동하러 나왔다.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쳐보려고 한다. 살 빠진 민이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라며 아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운동기구로 운동을 했다.
오윤아는 "운동 열심히 해서 10kg만 빼자!"라고 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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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8월 18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 ‘Oh!윤아’에는 ‘엄마 오윤아의 목표는 10kg 살 빼기! 송민 파이팅!’이라는 제목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의 다이어트를 위해 같이 운동하러 나왔다.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쳐보려고 한다. 살 빠진 민이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라며 아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운동기구로 운동을 했다. 이어 배드민턴, 자전거 등으로 운동을 이어갔다. 오윤아는 “운동 열심히 해서 10kg만 빼자!”라고 아들을 격려했다.
운동을 마친 오윤아와 아들과 식사를 위해 음식점에 방문했다.
아들이 쌀국수를 맛있게 먹자 오윤아는 “옛날에는 똑같은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했는데 요새 민이가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윤아는 “키가 6개월 전보다 한 5~6cm가 컸다. 엄청 차이 나게 크더라. 키 크느라 그런지 많이 먹더라. 그래서 음식은 많이 먹게 하되 운동을 많이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덧붙였다. (사진=‘Oh!윤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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