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마이바흐 첫 전기차 국내 출시 [숏잇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4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첫 전기차를 국내 출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CEO가 방한해 마이바흐 출시를 알리고, 전동화, 럭셔리 비전과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벤츠는 2030년까지 올-일렉트릭 전동화를 위해 100%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칼레니우스 CEO는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와 만나 배터리, 티맵 오토용플랫폼, 교통정보 등 전기차 전방위 사업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4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첫 전기차를 국내 출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CEO가 방한해 마이바흐 출시를 알리고, 전동화, 럭셔리 비전과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벤츠는 2030년까지 올-일렉트릭 전동화를 위해 100%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칼레니우스 CEO는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와 만나 배터리, 티맵 오토용플랫폼, 교통정보 등 전기차 전방위 사업을 논의했다.
벤츠는 내년부터 현대차, BMW 등 6개 기업과 북미 3만대 충전 인프라 구축할 예정이다. 테슬라 북미 충전표준(NACS) 기반의 1만 이상 슈퍼차저를 통해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지자체 재정 위기…4곳은 지방채 발행해야"
-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 접수 연장
-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첫 공개...업무·사업 혁신 가속도
- [사설]통신비 인하,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야
- [酒절주절]16-골프의 계절, '버디 페어링' 맞춘 한 잔
- 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강소기업 '비티엑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AI 생태계 구축이 한국의 해외 진출 전략”
- [연중기획] 토종 포털은 국민 기대 부응 위해 변신중
- [연중기획]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을 바꾸자 〈4〉포털, 규제 대상인가 진흥 대상인가
- [플랫폼칼럼] 유니콥스와 좀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