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우 내린 청주, 배수작업 나선 충북도의원

안성수 2023. 8. 24. 15: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3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앞 개신오거리 도로에서 한 시민이 기습폭우로 잠긴 도로의 배수구를 뚫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2023.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