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이수근..♥박지연 “남편, 투석 전날 매번 따뜻한 물로 팔마사지 해줘”

남서영 2023. 8. 2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근의 아내 사랑이 화제다.

24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고주파 관리기를 소개하며 "투석 받기 전날 남편이 따뜻한 물로 매번 팔 마사지를 해주는데 온열효과는 혈관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혈류를 잘 돌게 해준다"고 남겼다.

덧붙인 영상에는 박지연이 직접 고주파 관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0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박지연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수근의 아내 사랑이 화제다.

24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고주파 관리기를 소개하며 “투석 받기 전날 남편이 따뜻한 물로 매번 팔 마사지를 해주는데 온열효과는 혈관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혈류를 잘 돌게 해준다”고 남겼다.

덧붙인 영상에는 박지연이 직접 고주파 관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0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투석 소식을 전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