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국회는 피켓 전쟁 중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자리에 각각 피켓을 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을,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었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자리에 각각 피켓을 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을,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었다. [사진=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 자리에 붙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자리에 각각 피켓을 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을,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었다. [사진=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 자리에 붙이고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피켓을 자리에 붙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자리에 각각 피켓을 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방탄국회 회기꼼수, 민주당은 각성하라'가 적힌 피켓을,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